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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다음달 30일까지 전 모델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 가정용 업라이트 피아노는 최대 13%, 그랜드피아노는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어쿠스틱피아노 구매 고객에게는 해피21 외식레저 상품권 20만원권을 제공한다. 또 기타, 색소폰 등 관현악기 제품은 최대 22%, 전자악기는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있다. 디지털피아노 구매 시 해피21 외식레저 상품권 10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동양종합금융증권 W-CMA 카드를 지닌 소비자는 특별행사모델을 제외한 전품목을 10~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영창악기를 취급하는 백화점 및 공식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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