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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 분당점 직원이 '프렌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시 중인 프랑스 작가 '생떽쥐뻬리'(1900.6~1944.7)의 동화 '어린왕자'(Le Petit Prince)에 삽입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27일까지 열리는 프렌치 페스티벌에서 전 세계에 30세트밖에 없는 어린왕자의 초판인쇄 원화 12점을 전시한다.
또 프랑스 전통 소품과 의상, 악기도 전시해 프랑스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신진 디자이너 팝업 스토어'도 열려 수원여대 출신 신예 디자이너 6명이 제작한 유럽풍의 독특한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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