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파키스탄은 2011~2012 시즌 수출 가능한 쌀의 양이 450만t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고 2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가립슨스의 후아드 하미드 가립스 팀장은 "이번 시즌은 바스마티 쌀과 바스마티 종이 아닌 쌀을 합쳐 350만의 쌀을 비축해둘 것"이라면서 "이를 제외한 450만t의 쌀이 수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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