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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20일 울산시 온산읍에서 열린 에쓰오일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 준공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파이프 벨브를 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알 팔레 사우디아람코 총재, 박맹우 울산시장,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 이명박 대통령,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부 장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아이나인 사우디아람코 부총재.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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