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재완 "환율 1200원 때 개입한 적 있다"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달러-원 환율이 1200원을 넘었을 때 정부가 개입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펀더멘털을 기준으로 하는 G20 액션플랜을 지키면서 절상과 절하에 관계없이 급변동성 완화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말했다. 한미 통화스왑에 대해선 "미국과 얘기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현준 기자 hjunpark@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