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불고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아파트 시장이 위축돼있는 요즘 시세차익형 부동산 투자보다 수익형 부동산을 통해 매월 안전하게 고정수입을 받는 도시형 싱글하우스,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20, 30대 1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도심역세권이나 대학가, 중심상업지, 대규모업무밀집지역 등지에 ‘싱글하우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있다.
1인가구 증가는 결혼연령이 늦춰지면서 부모로부터 독립해사는 독신자가 늘어난데 따른영향이 크며 특히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공동생활을 해야하는 하숙집이나 고시원보다는 독립성이 보장되는공간을 선호하는것도 1인가구 증가에 한몫하고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송도 국제도시의 제 2의 중흥기를 눈여겨보고 있다.
최근 삼성 바이오단지가 착공했으며, 롯데쇼핑타운, 포스코 서울사옥 이전 등 국내 대기업들의 진출과 외국계기업의 투자유치가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연세대, 인천대가 개교해 있으며, 향후 고려대, 서강대, 홍익대 등 7개 대학이 개교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도 소형주거시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하다 보니 인근의 고시텔 조차도 45만원 이상의 임대료를 받고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송도 국제도시는 학생, 직장인, 상권 종사자 등 풍부하고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층이 확보돼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소형주거시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말하고있다.
이러한 시기에 (주) 씨유 에서 송도 국제신도시내 중심상업지에 풀옵션도시형 싱글하우스 “포레스트”를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송도 포레스트는 최고급 삼나무로 꾸며진 친환경 인테리어 및 풀옵션 싱글하우스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고 실투자금 5,000만원대 소액투자로 호실별 개별(구분)등기가 가능하며, 월 45~60만원은 무난하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포레스트’는 전호실 1~2인이 생활가능한 소형평형대 풀옵션주거시설이고 1가구2주택과 무관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 동막역부터 캠퍼스타운역, 테크노파크역 등 국제업무지구까지 아우르는 역세권에 위치하며, GTX도 개통예정이어서 대중교통편까지 편리한 지역이다.
싱글하우스의 주요고객인 젊은층의 1~2인 가구는 대중교통이 편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송도 포레스트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에 개최되는 ‘인천아시아게임’ 유치로 인해 유입되는 수요도 클 것으로 보인다.
(주) CU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도포레스트는 2011년 11월 법무사 책임하에 개별 소유권이 이전되며, 체계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수 있기에 전업주부나 바쁜 직장인들도 손쉽게 임대사업을 할수있으며 또한 입주민을 위해 풀옵션을 갖춰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성, 수익성, 그리고 환금성까지 3박차를 두루갖춘 수익형부동산인 송도”포레스트”는 향후 위치에 따라 임대수익과 프리미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호수지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또한 송도 포레스트는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호수지정을 배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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