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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16회당첨번호! 연금복권 열풍 이어 토요일 로또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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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어제 19일 연금복권 16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추첨 결과 6조712157번, 2조211799번이 1등으로 당첨됐다. 이번에 당첨된 1등 2명에게는 20년간 매달 500만원씩 지급된다.


2등은 1등 번호의 앞뒤번호인 6조712156번, 6조712158번, 2조211798번, 2조211800번이며 2등 4명에게는 1억원 당첨금이 지급된다. 3등은 각조 504191번으로 1,000만원의 당첨금이, 4등은 각조 끝자리 24933번으로 100만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20만원을 받는 5등은 각조 끝자리 5519번이다.

2,000원을 지급받는 6등은 19번과 83번, 1,000원을 받게 되는 7등은 앞자리 끝자리 2번과 7번이다.


1등 당첨자가 누가 되었을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연금복권의 열기가 출시 4개월이 가까워서도 여전히 대단하다. 게다가 463회 로또 1등 당첨금 121억원의 이월 상황까지 벌어져 전체 복권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전체 복권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로또 판매액이 400억원 후반대로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다시 500억원대를 회복했으며, 463회 당첨금 이월로 464회에서 소위 ‘대박 당첨금’이 점쳐지면서 로또 판매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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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한 로또정보사이트의 관계자는 “복권 판매량의 증가는 ‘복지 사업, 세원 확보’ 등 복권의 공익적 측면을 생각할 때 복권 판매량 증가는 오히려 국가 경제에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특히 토요일 있을 로또 추첨의 1등 총 당첨금이 3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464회 로또추첨은, 복권애호가들에게 말 그대로 ‘대박’이 터질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른 어디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던 이번 제 463회 로또추첨에서 유일하게 1등 당첨번호를 적중해낸 해당 로또정보사이트는, 지난 295회 로또가 이월 누적된 296회에서도 실제 1등을 탄생시킨 바 있다.


또한 이번에도 461~463회 무려 3주 연속으로 1등 당첨번호를 적중시킨 것은 물론 451~452회에서 2주 연속으로 실제 1등 당첨자를 탄생시켜 로또마니아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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