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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첫 달 할부금은 11번가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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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SMART 할부 서비스 도입
다음달 20일까지 220명 추첨 첫 달 할부금 지원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22개월 스마트(SMART)할부, 21/22’ 이벤트를 진행한다.


22개월 할부금 중 첫달 할부 금액을 가격 제한없이 11번가 포인트로 보상해 고객들이 21개월치 금액만으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이벤트다.

11번가, "첫 달 할부금은 11번가가 쏜다" ▲오픈마켓 11번가가 ‘22개월 스마트(SMART)할부, 21/2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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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1번가는 다음달 20일까지 11번가 상품 중 ‘22개월 할부’가 표시된 상품을 결제하는 고객 가운데 220명을 추첨해 22개월 스마트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SK카드나 외환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대상 상품은 루이비통, 프라다 등 명품을 시작으로 가전제품, 골프의류 등 다양하다.


11번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이용하면 업계 최장인 22개월 할부 혜택에 첫 달 할부금을 11번가 포인트로 적립해 1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고가상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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