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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63회 당첨번호] 23, 29, 31, 33, 34, 44 보너스번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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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로또1등 당첨번호 총 70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63회 1등 1조합, 2등 5조합, 3등 126조합 배출 성공!

국내의 한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가 지난 461회, 462회에 이어 463회 로또추첨(10월 15일 나눔로또 실시)에서 또 다시 1등 당첨번호를 적중시키고 무려 5조합의 2등 번호까지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내 로또애호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는 지난 457~459회에서 3주 연속으로 1등 번호를 적중하는 쾌거를 이루자마자 다시 시작된 연속 적중 기록으로서 그 의미가 크며, 이로써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총 70차례의 로또1등 당첨번호와 374차례의 2등 번호를 배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463회 당첨번호는 ‘23, 29, 31, 33, 34, 44’, 보너스번호는 ‘40’이다.


로또리치는 1등 1조합, 2등 5조합과 더불어 3등 126조합, 4등 5,461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로또 463회 당첨번호] 23, 29, 31, 33, 34, 44 보너스번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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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로또리치 측은 “463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11년 8월 가입한 류홍진(가명) 회원으로, 지난 14일 로또리치로부터 이 엄청난 행운의 번호를 수령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남상진(가명) 회원, 윤승현(가명), 승지만(가명), 이창수(가명), 심일수(가명) 회원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자체적으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 업체로, 시스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친 이후에는 거의 매주 로또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내며 그 과학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의 대표 온라인복권 운영업체 ‘오백만닷컴’과 전략적/기술적 사업제휴를 체결하고 중국 복지복권 중 가장 큰 매출 규모를 자랑하는 쌍색구(雙色球)와 칠악채(七?彩)에 대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더욱 화제를 몰고 왔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국내 로또정보기술로 해외에 진출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로또리치는 이를 발판 삼아 중국을 거점으로 향후 아시아 복권정보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홈페이지(lottorich.co.kr)를 통해 463회 로또1등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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