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형 주거비상! “송도신도시” 회사보유분 마지막 특별분양!!!

시계아이콘01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아파트 분양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요즘, 부동산 침체기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도 옥석가리기가 한창이다.


소형오피스텔 즉, 싱글하우스는 타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임대 수요가 많아 수익률이 보장되며, 주로 퇴직자나 전업주부 등 투자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운영이 가능하고 개인 시간이 많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임대수요가 풍부해 비어있을 염려가 없고, 꾸준히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을 골라야 할 것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경제자유구역은 소형 주거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주위 고시텔도 부족하다보니 월세를 45만원에서 47만원까지 받는 곳도 있다. 또한, 송도 국제도시는 학생, 직장인, 상권종사자, 등 풍부하고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층이 확보되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소형 원룸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송도 국제도시에 풀옵션 싱글하우스 “송도 포레스트”가 분양 중이다.

소형 주거비상! “송도신도시” 회사보유분 마지막 특별분양!!!
AD



5천만원대 실투자금에 50~60만원 이상의 월세수익을 노릴 수 있고 호실별 개별(구분)등기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송도 포레스트가 위치한 송도국제 자유구역에는 바로 옆 해양경찰청과 인근 인천대,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등 7개 이상의 대학과 트레이드타워, 국제비즈니스센터 등의 경제 업무지구와 함께, 롯데대형쇼핑몰, 미추홀 공원, 해돋이 공원, 센트럴파크 등이 위치한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 동막역부터 캠퍼스타운역, 테크노파크역 등 국제업무지구까지 아우르는 역세권에 위치하며, GTX도 개통예정이어서 대중교통편까지 편리한 지역이다.


그리고 2014년에 개최되는 ‘인천아시아게임’ 유치로 인해 유입되는 수요도 클 것으로 보인다.


싱글하우스의 주요고객인 젊은층의 1인 가구는 대중교통이 편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송도 포레스트에 주목하고 있다.


(주) CU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도포레스트는 2011년 11월 법무사 책임하에 개별 소유권이 이전되며, 체계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수 있기에 전업주부나 바쁜 직장인들도 손쉽게 임대사업을 할수있으며 또한 입주민을 위해 풀옵션을 갖춰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안정성, 수익성, 그리고 환금성까지 3박자를 두루갖춘 수익형부동산 송도“포레스트”는 향후 위치에 따라 임대수익과 프리미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호수지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송도 포레스트는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호수지정을 배정 받을 수 있다.


상담신청문의 : 1577 - 3893




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