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최근 부동산 전문가들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인한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주식은 값이 폭락해버리면 휴지조각이 돼버리지만 실체가 있는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 불안감을 느끼고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모든 수익형 부동산이 안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라고 말한다. 최근 명목수익률만 보고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물가상승률이나 공실률, 입지등을 잘 살피고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지금을 계기로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봐야 할것이며 특히금융자산과 더불어 안전한 부동산 자산에도 적절히 분산되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부동산투자도 시세차익형에서 매달연금처럼 월세를받는 임대수익형이 인기라고한다.
이같은 시기에 신도시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국제신도시가 화제인 가운데, 경제자유구역안 중심상업지에 (주)씨유에서 분양하고있는 도시형풀옵션 싱글하우스 ‘송도포레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도 국제신도시네 경제자유구역은 현재 대규모 국제업무시설과 포스코건설, 롯데복합쇼핑몰, 삼성바이오단지와 송도국제병원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인천대 등 7개 대학으로 인해 수요가 넘치는 가운데 소형주거시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송도 국제도시는 학생, 직장인, 상권 종사자 등 풍부하고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층이 확보돼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소형 주거시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이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인근 고시텔조차도 45만원 이상 임대료를 받고있는 실정이다.
반면 ‘송도포레스트’는 전호실 1~2인이 생활가능한 소형평형대 풀옵션주거시설이고 1가구2주택과 무관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송도‘포레스트’는 최고급 삼나무로 꾸며진 친환경인테리어 및 풀옵션 싱글하우스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고 실투자금 5,000만원대 소액투자로 호실별 개별(구분)등기가 가능하며 연10%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다.
(주) CU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도포레스트는 2011년 11월 법무사 책임하에 개별 소유권이 이전되며, 체계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수 있기에 전업주부나 바쁜 직장인들도 손쉽게 임대사업을 할수있으며 또한 입주민을 위해 풀옵션을 갖춰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성, 수익성, 그리고 환금성까지 3박자를 두루갖춘 수익형부동산인 ‘송도포레스트’는 향후 위치에 따라 임대수익과 프리미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호수지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또한 ‘송도포레스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호수지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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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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