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롯데쇼핑은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인수를 더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각주체와 우선협상대상자 간의 매각협상은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동 대형마트의 재매각 추진의사가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1.10.14 17:35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롯데쇼핑은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인수를 더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각주체와 우선협상대상자 간의 매각협상은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동 대형마트의 재매각 추진의사가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