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기자
입력2011.10.12 17:44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코오롱건설은 채무자인 부천터미널에 대해 41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외환은행 등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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