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공조는 고호곤 회장의 아들인 태일 씨가 최근 4일 동안 장내매수 및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1만7770주를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41.17%로 늘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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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1.10.07 08:03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공조는 고호곤 회장의 아들인 태일 씨가 최근 4일 동안 장내매수 및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1만7770주를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41.17%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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