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공조는 고태일씨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장내매수 및 시간외매매 등을 통해 주식수를 39만1900주로 늘렸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고씨의 지분율은 4.82%로 높아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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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9.20 07:56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공조는 고태일씨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장내매수 및 시간외매매 등을 통해 주식수를 39만1900주로 늘렸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고씨의 지분율은 4.82%로 높아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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