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1.04.01 11:5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성공조는 계열사인 카이코에 대해 94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2%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2.28 17:09
산업·IT
12.28 16:43
증권
12.28 14:10
경제
12.28 18:21
12.28 15:23
사회
국제
12.28 17:32
12.28 16:15
12.28 11:53
12.28 14:4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