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1.04.01 11:5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성공조는 계열사인 카이코에 대해 94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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