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공조는 회장인 고호곤씨와 관계인인 고태일씨가 각각 2000주와 1만35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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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8.12 16:4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공조는 회장인 고호곤씨와 관계인인 고태일씨가 각각 2000주와 1만35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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