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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기획- 주얼리】유럽 왕실이 사랑한 쇼메(chaumet), 고귀한 결혼 반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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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선 기자]


나폴레옹의 황후 죠세핀과 마리 루이스를 감동시킨 굘혼 예물의 역사

231년간 유럽 왕실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쇼메(Chaumet)는 프랑스 왕실 역사의 가장 찬란한 시기였던 나폴레옹과 보나파르트 왕가의 결혼 예물 및 보석을 제작하였던 주얼리 하우스다.


쇼메의 창시자 마리 에띠엔느 니또와 청년장교 시절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특별한 인연으로 쇼메는 나폴레옹 시대로부터 황실의 전속 보석 세공사로 지정되어 황제대관식에 필요한 모든 왕관과 왕검을 비롯 그의 부인인 죠세핀과 마리 루이스 황후의 결혼 예물을 제작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때부터 쇼메는 유럽 왕실과 귀족들의 결혼 예물로서 티아라 왕관과 함께 신랑 신부의 순수하고 고결한 사랑을 상징하는 결혼 예물을 2세기에 걸쳐 변함없이 주문 제작해 오고 있다.



조세핀 컬렉션 (Josephine Collection)
쇼메는 2010년 창립 230주년를 맞이하여 쇼메 최초의 뮤즈 조세핀 황후를 기념하는 새롭고 아주 특별한 ‘조세핀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타일 기획- 주얼리】유럽 왕실이 사랑한 쇼메(chaumet), 고귀한 결혼 반지 컬렉션 손가락 위의 왕관이라 불리는 조세핀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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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는 사랑의 주얼리로 오랜 역사를 이어왔다. 1810년 합스부르크 황가의 마리 루이즈 황후(Archduchess Marie-Louise de Habsbourg-Lorraine)와 나폴레옹 1세와의 결혼식을 위한 주얼리, 1919년 도드빌 공작부인(Duchess of Doudeauville)의 손녀와 부르봉 파르마가의 6번째 왕자(Prince Sixtus of Bourbon-Parma)를 위해 주문한 부르봉 파르마 티아라(Bourbon-Parma Tiara)를 비롯하여 쇼메는 유럽과 프랑스 상류층의 호화스러운 결혼 예물의 상징이 되었다.


프랑스의 왕실의 예물을 제작했던 231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쇼메는 제작의 처음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모든 제품을 장인 정신으로 제작하고 있다.


보석을 만드는 일은 굉장한 섬세함을 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살려낼 수 있는 것은 오직 오랜 세월 보석을 만져 온 장인의 손뿐이라는 것이 쇼메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실제 쇼메는 유럽의 주얼리 하우스 중 유일하게 아뜰리에를 운영하고 있는 주얼리 하우스 이기도 하다.


또한 쇼메는 언제나 최상급의 스톤만을 사용하고 있다. 그 보석을 낮에 착용하든, 밤에 착용하든 최고로 아름다운 빛을 발할 수 있는 스톤만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최상급의 보석과 최고의 장인 정신을 통해 쇼메의 작품들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쇼메의 반지들은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캐럿, 원석의 등급을 주문하면 파리 본사 아뜰리에(atelier)에서 장인의 섬세한 손을 통해 창조되며, 일정 제작 기간을 거쳐 스페셜한 웨딩링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쇼메의 대표적 결혼 반지 컬렉션



【스타일 기획- 주얼리】유럽 왕실이 사랑한 쇼메(chaumet), 고귀한 결혼 반지 컬렉션

리앙 결혼 반지

‘영원히 변치 않는 영원한 인연’을 위한 주얼리 리앙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플래티넘 결혼 반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리앙 컬렉션의 모티프인 ‘love’ & ‘kisses’를 의미하는 X자 프롱으로 받치고 있는 것이 특징.


【스타일 기획- 주얼리】유럽 왕실이 사랑한 쇼메(chaumet), 고귀한 결혼 반지 컬렉션

쁠림 결혼 반지

새의 깃털을 형상화한 쁠륌 결혼 반지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래티늄과 다이아몬드로 제작 되었으며 착용했을 때 손가락을 감싸듯 부드럽게 감기는 편안함이 돋보인다.


【스타일 기획- 주얼리】유럽 왕실이 사랑한 쇼메(chaumet), 고귀한 결혼 반지 컬렉션

프리송 결혼 반지
다이아몬드의 고결한 기품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리송 반지는 쇼메의 정교한 세팅의 5개의 프롱(Prong)이 다이아몬드를 받치고 디자인으로 아름다움과 디자인적인 미를 갖추고 있다. 플래티늄과 다이아몬드로 제작 되었으 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스타일 기획- 주얼리】유럽 왕실이 사랑한 쇼메(chaumet), 고귀한 결혼 반지 컬렉션

조세핀 반지

약 1캐럿의 센터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총 41개의 1캐럿 이상의 브릴리언트 컷(brilliant cut) 다이아몬드가 티아라 모티프로 그레인 세팅된 링. 웨딩 링으로도 손색이 없다.


【스타일 기획- 주얼리】유럽 왕실이 사랑한 쇼메(chaumet), 고귀한 결혼 반지 컬렉션

비 마이 러브 결혼 반지

육각형의 벌집 세팅이 유머러스하다. 다이아몬드로 정교하게 세팅 된 꿀벌 모티프는 과거 황실 및 황제의 권력의 심벌일 뿐 아니라, 이성, 지성 그리고 영원 불멸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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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기자 sun072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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