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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1│부산영화제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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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문화의 불모지였던 부산에서 어렵게 문을 연 부산국제영화제는 어느새 올해로 16회를 맞았고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성장했다. 올해의 개막작 <오직 그대만>은 온라인 예매 시작 7초 만에 매진됐고, 전국 각지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영화와 바다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부산을 찾는다. 아직 영화제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마음은 벌써 부산에 있는 당신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된 퀴즈를 준비했다. 영화를 몰라도 ‘찍기’ 실력만 잘 발휘하면 꽤 좋은 점수를 낼 수 있으니 10점 만점에 10점을 목표로 한 번 풀어보자.


<#10_QMARK#> 1회부터 15회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김동호 전 위원장은 영화제 기간 동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OOO에 몸을 싣고 부산 시내 곳곳을 이동했다. 이 탈 것은 무엇일까?

1) 지하철 2) 순찰차 3) 스쿠터 4) 자전거

<#10_QMARK#>지난 9월 2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개관한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의 공식 명칭은?
1) 영화의사당 2) BIFF시티 3) 영화의 전당 4) 세종영화예술회관


<#10_QMARK#>10월 6일 열리는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최초로 여배우 투톱의 사회로 진행된다. 다음 중 그 두 사람은 누구일까?
1) 예지원 2) 하지원 3) 김지원 4) 엄지원

<#10_QMARK#>다음 중 그 동안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했던 외국 배우가 아닌 사람은?
1) 줄리엣 비노쉬 2) 제레미 아이언스 3) 오다기리 죠 4) 장국영


BIFF 2011│부산영화제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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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_QMARK#>다음 사진 속 가운데 서 있는 남자는 제 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감독이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모습의 그는 누구일까?
1) 홍상수 2) 왕가위 3) 이와이 슈운지 4) 김기덕


<#10_QMARK#>다음 중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수여되는 상과 그 내용으로 틀린 것을 고르시오.
1) 선재상 -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단편 중 최우수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 제작을 위한 상금을 수여
2) 부산시네필상 - 부산지역 영화관련학과 대학생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와이드앵글 단편 쇼케이스에 소개된 작품들을 심사
3) 무비꼴라쥬상 - 한국영화 창작을 고취시키고 인디, 신인, 저예산영화의 실질적인 배급, 상영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
4) 황금거인상 - 한국 및 아시아의 다양한 스포츠 영화 발전 및 문화로서의 스포츠에 대한 접근을 돕고자 하는 목적


<#10_QMARK#>다음 중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 아닌 작품은?
1) <비밀과 거짓말> 2) <가을로> 3) <박하사탕> 4) <간장선생>


<#10_QMARK#>올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는 수영만과 OOO 등을 거치며 분산되어 있던 상영관 및 조직위원회를 해운대로 집중시킬 예정이다. 자갈치 시장과 수많은 맛집, 정감 어린 분위기 등으로 많은 관객들의 추억이 어려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
1) 개포동 2) 남포동 3) 군포동 4) 대포동


<#10_QMARK#>부산국제영화제는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 등으로 많은 외국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다음 중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부산을 찾으면 꼭 먹고 갈 만큼 좋아한다고 알려진 음식은 무엇일까?
1) 떡오뎅 2) 간장 게장 3) 대구탕 4) 밀면


<#10_QMARK#>2011년 상반기 개봉해 화제가 된 <파수꾼>은 2010년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작품이다. 이 영화와 관련해 맞는 것을 고르시오.
1)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수상했다.
2) 이 영화의 배경은 부산임이 틀림없다.
3) 주인공은 프로야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4)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은 주인공 이제훈 보다 두 살 어리다.


정답


1. 3) 스쿠터
2. 3) 영화의 전당
3. 1) 예지원 4) 엄지원
4. 4) 장국영
5. 1) 홍상수
6. 4) 황금거인상은 존재하지 않음
7. 4) <간장선생>은 제 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음
8. 2) 남포동
9. 2) 간장게장
10. 1)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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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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