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억弗 입찰서 낙찰금리 1.029% 기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재무부가 사상 최저 금리로 5년물 국채를 발행했다.
28일(현지시간) 실시된 5년물 미 국채 350억달러어치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1.01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지난달 24일 입찰에서의 낙찰 금리 1.029%보다 하락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프라이머리 딜러 예상치 1.023%보다 낮았다.
입찰 경쟁률은 3.04대1을 기록해 지난 5월 입찰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 10번의 입찰에서 평균 경쟁률 2.76대1보다도 훨씬 높았다.
외국 중앙은행을 포함한 간접 입찰자의 응찰 비율은 45.9%를 기록했다. 지난달 입찰 42.1%, 지난 10번 입찰의 평균 39.2%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날 5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0.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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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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