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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호세 프란시스코 셀라자(Jose Francisco Zelaya) 온두라스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난다.
이날 두 사람은 양국 중소기업간 산업 협력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최근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육성경험을 온두라스를 포함한 중남미 중소기업지원기관에 전수하는 컨설팅 및 연수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중남미 국가들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실시 중이다.
한편 셀라자 장관은 외교통상부 초청 국가 비전 개발 공유 사업으로 방한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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