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국 7대 종단 대표들이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방북길에는 김 대주교를 비롯해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주원 원불교 교정원장, 최근덕 성균관장, 임운길 천도교 교령,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 7대 종단 대표와 실무자 등 24명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북한 측이 마련한 환영만찬 참석에 이어 22일 북한의 종교시설을 방문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 종교인 대회’에 참석한다. 이어 23일에는 백두산에서 열리는 평화 기도회 행사와 환송 만찬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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