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이화전기가 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 소식에 약세다.
20일 오전 9시28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일 대비 18원(3%) 하락한 58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이화전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담보부 사모분리형 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대상자는 민국저축은행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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