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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제작진 “새로운 TOP10들과 함께 멋진 무대로 방송으로 찾아 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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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제작진 “새로운 TOP10들과 함께 멋진 무대로 방송으로 찾아 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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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편집으로 출연자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Mnet <슈퍼스타K3> 제작진이 시청자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슈퍼스타K3> 제작진은 19일 밤 <슈퍼스타K3>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슈퍼스타K3>에 보여주신 관심과 금언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예리밴드의 왜곡 편집 논란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 글에서 “그동안 슈퍼스타K3에 보여주신 애정 어린 관심과 금언들 감사 드린다”면서 글을 시작해 “그동안 72만 명, 134만 명 올해는 197만 명에 육박하는 수많은 참가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웃고 울고 함께 지내왔던 것을 기억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하지만 최근 예리밴드의 이탈사태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시청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거듭 사과드린다”면서 “이후 더 이상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수많은 시청자들과 참가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다 신중히 만전을 기해 제작 하겠다”면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현재 생방송 진출자들이 9월30일에 있는 첫 생방송 무대를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 중에 있다”면서 “그동안 그래왔듯이 모든 참가자들을 공정하게 그리고 본인의 개성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할 것이며 저희 제작진도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의 방송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새로 뽑히게 될 새로운 TOP10들과 함께 멋진 무대로 방송으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3> 제작진은 예리밴드의 리더 한승오가 제기한 왜곡 편집 논란에 대해 왜곡 편집은 없었다면서 16분여 상당의 원본 영상을 공개했으며, “향후 주의해서 편집을 하겠지만 큰 틀의 편집 방향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예리밴드는 19일로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취소했으며, 예리밴드의 리더 한승오는 팬 까페를 통해 “문제의 본질은 마찰 자체가 아니라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저와 저희의 이미지가 문제였다는 점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은 <슈퍼스타K3> 제작진이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사과문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슈퍼스타K3> 제작진입니다. 그동안 <슈퍼스타K3>에 보여주신 애정 어린 관심과 금언들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9년 시즌1을 시작으로 국내에 전무했던 대국민 오디션을 개최하면서 나이나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노래 하나로 대중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미래의 슈퍼스타를 찾기 위해 이번 시즌3까지 지난 3년 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20대 이상만 되어도 가요계에 입문하기 어려웠던 가요계의 현실 속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합격과 탈락에 상관없이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들에게 소개되었고 현재 다양한 음악을 통해 가요계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72만 명, 134만 명 올해는 197만 명에 육박하는 수많은 참가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웃고 울고 함께 지내왔던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최근 예리밴드의 이탈사태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시청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이후 더 이상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수많은 시청자들과 참가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다 신중히 만전을 기해 제작하겠습니다.


현재 생방송 진출자들이 9월30일에 있는 첫 생방송 무대를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그래왔듯이 모든 참가자들을 공정하게 그리고 본인의 개성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할 것이며 저희 제작진도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의 방송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로 뽑히게 될 새로운 TOP10들과 함께 멋진 무대로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슈퍼스타K>에 참여하신 좋은 인재 분들이 양질의 기획사와 연계되는 등 <슈퍼스타K> 방송 내 혹은 후에까지 지속적인 중재 역할을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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