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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에서 윤빛가람(경남FC)이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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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9.15 18:21
[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에서 윤빛가람(경남FC)이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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