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한가인이 현 소속사인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원플러스)와 전속 계약 종료 후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제이원플러스 김효진 대표는 “한가인이 최근 전속 계약 만료 시점에서 배우의 작품 선택을 중시하는 제이원플러스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소속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재계약 이유에 대해 말했다. 한가인은 지난해 SBS <나쁜남자>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