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성 한국바스프 신임 회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바스프는 10월1일자로 현재 인사총괄 사장인 신우성씨를 신임 회장으로 내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를 졸업한 신 신임 회장은 SKC를 거쳐 1984년부터 바스프에 근무하면서 한국과 독일에서 다양한 사업부문을 담당해왔다. 그동안 한국바스프의 인사 총괄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조진욱 회장은 9월30일자로 퇴임한다.
한편 한국바스프는 독일계 글로벌 종합화학 회사인 바스프의 자회사로 지난 1954년 설립, 석유화학, 폴리우레탄, 정밀화학 및 기능성 제품 등 각종 화학산업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의 약 60% 이상을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매출액 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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