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민호│인상적인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 노래들

시계아이콘03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이민호│인상적인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 노래들
AD


적어도 우리의 기억이 이름과 얼굴을 확실히 받아들일 무렵부터, 이민호는 언제나 완벽한 남자였다. 최고의 사학 명문 신화고의 F4 중에서도 최강의 남자 구준표(KBS <꽃보다 남자>)였으며, 남자로서도 설계사로서도 인정받는 차가운 도시남자(MBC <개인의 취향>)였고, 비싼 외제차를 끌고 다니고 몇 백만 원 정도는 쉽게 쓸 수 있는 청와대 소속 국가지도통신망팀 직원(SBS <시티헌터>)이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들, 그리고 <꽃보다 남자>로 한 순간에 스타덤에 오른 젊은 배우. 이민호라는 스타에 대해 가장 밝고 빛나는 부분에 대한 묘사만으로 채우는 건 쉽고도 쉬운 일이다.

하지만 정작 그가 정말 빛나던 순간은, 그 모든, 황금비율을 이룬 완벽함에 균열을 일으킬 때다. 구준표가 순식간에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건 도도한 외모와 완벽한 배경에 어울리지 않는 ‘자뻑’의 제스처 때문이었고, <개인의 취향>의 전진호는 한옥 상고재의 비밀을 캐야 하는 건축설계사의 욕망과 개인(손예진)을 좋아하게 된 한 남자의 순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재력과 전투 능력을 모두 갖춘 시티헌터 이윤성은 하지만 악당을 처단하는 순간에도 더 나은 길이 있지 않을지 고심하는 영웅이다.


물론 이것은 캐릭터의 설정일 수 있다. 다만 그의 지금이 단순히 멋진 역을 맡아 얻게 된 행운이 아닌 그 모든 망설임의 순간을 담아내는 연기의 깊이를 통해 가능했단 것만큼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스타 이민호를 말하기 위해, 영화 <울학교 이티>를 비롯한 여러 필모그래피 안에서 찬찬히 자신을 다져온 과거의 기억을 언급해야 하는 건 그래서다. 인상적인 순간을 자신과 함께 한 곡들을 고른 이번 이민호의 플레이리스트와 코멘트가 흥미롭다면, 밝고 빛나는 스타의 껍데기가 아닌 인간적인 고민과 깊이를 우리에게 조금은 드러내 주기 때문일 것이다.
<#10_LINE#>

이민호│인상적인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 노래들

1. 김연우의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 3-2 ‘네티즌 추천곡’>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라며 그가 추천해준 첫 곡은 김연우가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장훈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나와 같다면’이다. “노래 한 곡이 좋으면 질릴 때까지 반복해서 듣는 습관이 있는데 지금 이 곡이 그래요. 사실 ‘나는 가수다’에서 김연우 씨가 이 노래를 부를 때, 저는 <시티헌터> 촬영 때문에 보진 못했어요. 그런데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노래 가사처럼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마치 라디오 사연을 듣는 것 같은 가사와 청량하고 편안한 목소리에 많은 감동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귀에는 편안하게 들리지만 따라 불러보면 절대 편안하지 않은, 굉장한 고음역 곡이라는 반전이 있죠.” 사실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나와 같다면’은 김연우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김연우답지 않은 스타일의 넘버일 것이다. 하지만 목에 핏대를 세우는 열창 역시 과거의 김연우에게서는 볼 수 없던 모습.

이민호│인상적인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 노래들

2. 인순이의 <거위의 꿈>
얼마 전, Mnet <윤도현의 MUST>에서는 ‘지친 당신에게 힘이 되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했고 1위는 인순이의 ‘거위의 꿈’이 차지했다. 이민호에게도 이 곡의 의미는 마찬가지인 것 같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수업을 받았어요. 새로운 것을 준비한다는 것은 즐거움이기도 했지만, 남들보다 늦은 것은 아닌지 제대로 준비하고는 있는지 그 당시에는 보이지 않는 알 수 없는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흔히 주변에서 ‘내가 너라면 다시 학교에 다니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 텐데’라며 후회 섞인 소리를 할 때마다 나도 ‘왜 온전하게 그 시절을 즐길 수 없었을까’라는 생각에 빠지게 될 때도 있었어요. 어렴풋한 기억으로 그 당시에 이 노래로 많은 용기를 얻고 감명을 받았던 것 같아요. 지금 꿈을 키우는 친구들과 수험생들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예요.”


이민호│인상적인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 노래들

3. 2NE1의 <2NE1 1st Mini Album>
‘어디론가 걱정 없이 떠나고 싶을 때 듣고 싶은 노래’로 그가 꼽은 곡은 2NE1의 ‘I Don't Care’다. “더운 여름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피서 소식에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면 차 안에서 어김없이 이 노래를 틀었어요. 촬영을 하러 가는 길에서도, 정체된 도로에서도, 이 노래를 틀면 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2NE1의 첫인상은 터프함에 가까운 ‘Fire’였지만 그들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곡은 역시 ‘I Don't Care’다. 격렬하거나 아크로바틱적인 안무보다는 어깨를 들썩이며 흥겹게 흥얼거리는 게 어울리는 넘버. 이후 레게 믹스 버전이 나오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 곡의 정서 자체가 잘 부르는 것보다는 즐기며 부르는 레게 특유의 애티튜드에 방점이 찍혀 있다.


이민호│인상적인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 노래들

4. Glen Hansard, Marketa Irglova의 < Once OST >
“아름다운 영화와 음악으로, 강요받는 감정이 아닌 자연스럽고 잔잔한 감동을 받았어요. 제가 가진 느낌이 있듯, 개개인이 느끼는 영화와 음악의 감동도 다를 것 같아요.” 그가 추천한 네 번째 곡은 영화 <원스>(Once)에 삽입된 ‘Falling Slowly’다. 정말 한동안 어쿠스틱 기타를 친다는 사람들, 그리고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이 곡을 연주하거나 연습했다. 영화의 성공이 노래의 인기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지만,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제 ‘Falling Slowly’의 어쿠스틱 인트로는 이제 너무나 낯익다. 덕분에 극 중 주인공을 연기한 글렌 핸사드와 마케타 잉글로바가 짝을 이룬 포크 듀오 ‘스웰 시즌’도 세계적 명성을 얻었는데, 최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된 <스웰 시즌>을 보면 <원스>의 성공 이후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이민호│인상적인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 노래들

5. 이민호의 < F4 Special Edition 2 >
마지막 곡은 이민호 본인이 부른 노래 ‘My Everything’이다. “‘My Everything’은 <꽃보다 남자> 스페셜 에디션 앨범에 있는 노래예요. 가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실력이지만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그 보답의 차원에서 불렀었어요. 그 당시에는 어떤 노래의 ‘부른 이’가 이민호일 수 있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고, 그래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불러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연습하고 준비해서 녹음한 노래예요. 제가 노래할 때 객석에서도 함께 불러주는 소리에 감격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실 자주 듣는 노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제 플레이리스트에는 항상 들어 있는 노래입니다.” 이민호의 낮지만 부드러운 저음역이 돋보이는 곡으로 노래도 노래지만 <꽃보다 남자> 5년 후의 애프터 스토리를 담은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됐다.
<#10_LINE#>
이민호│인상적인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 노래들

“그 동안 ‘꽃남’이라는 수식어가 주로 붙고 반짝스타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시티헌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아요. 배우라는 타이틀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고 해야 하나. <시티헌터> 이후로 유쾌한 것뿐 아니라 진지하고 고독한 분위기의 작품도 많이 제의가 들어와요. 그만큼 연기 폭이 조금 넓어진 기분이에요.” 때로 잭팟은 그 이전의 노력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꽃보다 남자>로 그는 많은 것을 얻었지만 잃는 것도 있었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고등학생 역할을 비롯해 착실히 쌓아온 필모그래피는 구준표의 이미지에 가려지거나 지워졌고, 행운아라는 타이틀이 스타나 배우라는 이름보다 앞서 붙었다. 이 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다. 인기에 취하든지, 초심으로 돌아가던지. 물론 온전히 처음 그 때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다. 다만 “전에는 친화력도 강하고 사람을 넓게 알아가는 스타일이었는데 많은 사랑을 받은 후에 그런 점이 많이 없어졌어요. 조금이라도 불편한 사람을 만나면 파하고, 일 년 만에 만난 사람에게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나 자신을 보고 슬퍼”하는 이 남자가 인기에, 주위의 반응에 휩쓸려 자신을 잃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인기는 오고 가는 것이지만, 신뢰는 굳게 뿌리박는다. 반짝스타 이후 배우의 삶을 지배하는 것은 바로 그 신뢰다.


사진제공.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위근우 기자 eigh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