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와 대한적십자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복위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에 걸쳐 '나눔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희망사다리 헌혈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복위는 이 외에도 올해 복지시설 자원봉사, 노속자 대상 무료급식, 신용회복 지원자중 복지소외 계층 발굴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복위 관계자는 "향후 자원 봉사 활동, 건전 기부 문화 운동, 헌혈 및 생명 보호 운동,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영역 전반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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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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