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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공지영과 함께하는 영화 '도가니' 시사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가 영화 ‘도가니’ 개봉을 앞두고 원작자인 공지역 작가를 초청해 시사회를 개최한다.


8일 인터파크도서는 오는 19일 오후8시 서울 용산 CGV에서 공지역 작가와 고객이 함께 영화와 소설에 대해 대담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면 15일까지 인터파크도서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 신청 게시판에 소설 ‘도가니’의 감상평이나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진다.


영화 ‘도가니’는 지난 2009년 출간된 공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주연배우 공유가 군 복무시절 소설을 읽고, 공 작가에게 영화화를 제안한 이뤄진 작품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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