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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송승헌의 트레이닝복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승헌이 트레이닝복 하나만으로도 우월한 포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하얀색 트레이닝복 차림새로 선글라스까지 함께 착용해 마치 의류 화보의 한 컷 같은 느낌.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글라스로도 감출 수 없는 아우라" "딱 봐도 연예인이네" "이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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