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받아 6개월 이상 장기연체중인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자금대출상환을 위해 2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지원으로 3500여명의 대학생들이 고금리 부채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 연체중인 저소득층 대학생이며,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위원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에 대한 '저금리 학자금 대출사업'도 조만간 추진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02-2262-6643)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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