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1.09.07 17:05
속보[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7일 오후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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