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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서 직장인 대상 자산관리 특강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8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가 오는 17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함께 '직장인 대상 주말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금투협 부산지회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의 주제는 '저금리·고령화 시대의 자산관리'. 직장인이 은퇴 이후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기기 위해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는 게 좋은지 전문가와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강사로는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의 저자인 이상건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상무가 나선다.


정원동 금투협 부산지회장은 "회사 업무시간 중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직장인과 부산과의 거리상 제약으로 인해 자본시장 이슈특강 수강이 힘든 울산·경남지역 투자자들을 위해 주말특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수강료는 없다. 선착순 참가신청자 130명에게는 은퇴설계 지침서 '계획하는 삶이 아름답다'가 무료 제공된다. 051-867- 9748.


금투협 부산지회는 직장인 및 동남권 투자자들에게 자산관리와 금융투자에 관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매월 1회 주말을 이용해 '주목받는 금융상품 및 투자가이드', '채권 및 채권연계상품 투자전략', '2012년 경기전망 및 투자전략' 등에 대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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