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장애인들의 창업 촉진과 CEO 육성을 위해 '제5회 장애인 창업경진대회 및 창업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장애인 예비창업자(개인·팀) 및 창업 1년 미만의 초기장애인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다. 출품 분야는 지식 정보산업과 유통, 제조, 서비스 등 산업 전 분야다.
참가 희망자는 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창업경진대회 최종 수상자 7명에게는 중기청장상과 함께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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