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201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기존 3조2075억원 규모에서 3조3525억원으로 1450억원을 증액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시설투자 확대 유도 등을 위한 것이다. 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400억원, 시설자금 800억원, 물가안정모범업소 등 소상공인 지원 250억원이다.
재해 중소기업 지원자금 및 시설자금의 경우 중소기업진흥공단 각 지역본(지)부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물가안정모범업소 등 소상공인의 경우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에 신청하면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을 거쳐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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