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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8연속 입상 '깍쟁이' 질주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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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8연속 입상 '깍쟁이' 질주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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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서울 제 11경주, 8연속 입상 깍쟁이 주목=이번경주는 1군 능력감에게는 비교적 단거리라고 할 수가 있는 1400M 경주로 이루어지는 점이 변수와 이변의 소지로 작용할 수가 있는데, 편성상 초중반 선두권에서 치열한 공방전은 필연인 경주다.


가장 주목하고 있는 마필로는 4세의 거세 수말로 현재 과천벌 랭킹 1위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 ⑦터프윈으로 부경경마장과의 통합경주인 부산광역시장배 경마대회에서 경주 초중반 부경의 강자인 '당대불패'와 사생결단식의 치열한 선행 경합으로 스타일을 구겼던 마필이다.

데뷔전을 빼 놓고 8연속 입상 행진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⑤깍쟁이의 겁없는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세의 암말임에도 전경주 1군 승군전에서 2위마인 '캡틴쿠가트'를 3마신 차이로 꺾고 우승을 거둔 마필로 2000M 거리도 가뿐히 돌파하는 괴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전경주는 그리 강한 상대가 없는 1군 중하위권 마필들이었다는 점과 이번 편성은 강자급이 즐비하다는 점이 다르기에 이번 경주를 통하여 확실한 1군 강자로 거듭날 것인지가 재평가 되어야 한다는 견해다.


이들간의 공방전에 빈틈을 노릴 마필로는 아직 4세의 나이로 1군 강자로 손색없는 걸음과 끈질긴 승부근성을 자랑하는 ⑨래리캣과 9세의 노장마지만 여전히 빈틈이 생기면 이따금 명마본색을 보여주고 있는 ⑪밸리브리를 들고자 한다. ●추천마권:⑤깍쟁이 - ⑨래리캣(주력), ⑦터프윈, ⑪밸리브리(방어)

◆9월 4일 부경 제5경주, 당대불패 독주에 2위 경쟁가능성=국산 1군 2000mM 별정 경주로 치루어지는 본 경주는 오너스컵(Owner's Cup) 경마대회란 타이틀로 치루어지는 총액 3억원의 막대한 상금이 걸린 경주로 출주마마는 7두로 단촐하지만, 부경경마장 국산 최강마들이 출전하여 일전을 불사하는 경주다.


편성의 면면을 보면 국산마와 외산마등을 통합하여 최강마 중의 한 마리로 인정이 되는 ①당대불패가 위풍당당하게 포진한 가운데, '연승대로'와 함께 3조(오문식 조교사)의 대표마 중의 한 마리인 ⑤천년대로와 1조(백광열 조교사)의 대표적인 기둥마인 ④무패스타가 각각 이번 편성에서 최고 부중인 60Kg의 부담중량을 달고 격돌하는 경주다.


일단 필자는 지난경주인 '부산광역 시장배 경마대회'에서 과천경마장 최강마인 '터프윈'과 조우하여 지나친 선두경합으로 공멸한 ①당대불패는 스타트하는 순간부터 선행장악으로 경주를 이끌면서 결승라인까지 그대로 치닫는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견해다.


이 마필에게 도전이라기 보다는 입상권의 나머지 한 자리 즉 2위권을 점치는 일만 남은 경주로 제1후보로는 그동안 보여준 전력상으로는 ⑤천년대로가 유력한 편성이지만, ④당대불패가 빠르게 도주성으로 경주를 이끌 경우에는 선행같은 선입 작전으로 경주를 풀어갈 수 있는 ④무패스타와 막판 2위권 혼전 시에 상대적인 저부담 중량으로 근성있는 모습을 보일 ③이시대강자 정도로 마권을 압축하고픈 경주다.●추천마권:①당대불패 - ④무패스타(주력), ⑤천년대로(방어) <사이상 편집장: ARS NO.: 060-701-4999> 


◆노려볼 중고배당 마필
◇서울 7경주 ⑪칸초댄서
원정일 기수로 변경후 발걸음의 변화를 보이는 ⑪칸초댄서는 부담 중량 유리하고 ②라온스피드을 제외하곤 특별한 선행 상대가 없기에 선행만 나선다면 버틸수 있을거라고 판단된다.
◇서울 8경주 ⑨캐피털송
기복을 보이는 마필이긴하나 적임 기수인 조경호 기수로 교체하면서 경주 거리도 강점을 보일 1400미터로 내려왔고 부담 중량도 소폭이지만 감량이 되었기에 경쟁력은 충분하단 생각이다.<송진하 전문위원: ARS NO.: 060-701-7019>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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