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기상캐스터 박은지(29)의 출근셀카가 화제다.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서둘러서 은행에 갔다 커피 마시고 출근"이라며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양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다.
특히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박은지의 뽀얀 피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 어려지는 것 같다" "점점 더 예뻐지는 듯" "피부 부럽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방송에서 속옷이 비치는 의상을 입어 논란을 일으켰던 박은지는 트위터를 통해 "본분에 맞게 행동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