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멀리뛰기 결승, 여자 200m 결승도 주목
$pos="C";$title="우사인 볼트, 남자 100m서 여유있게 결승 진출";$txt="우사인 볼트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size="550,810,0";$no="20110828184044386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다시 번개가 친다. 이번엔 성공적인 빛을 발휘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7일째인 2일 오전 11시1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0m 1라운드에 출전해 명예회복을 노린다. 8월 28일 남자 100m 결승에서 충격의 부정 출발로 실격을 당한 지 닷새 만이다.
200m 세계기록(19초19) 역시 보유하고 있는 볼트는 올시즌에도 200m에서 19초86을 기록하며 니켈 애쉬미드(자메이카, 19초95)를 따돌리고 1위를 지키고 있다. 1라운드를 통과하면 이날 오후 7시55분 준결승, 3일 오후 8시55분 결승에 나서게 된다.
100m에서의 어이없는 부정출발만 없다면 우승 가능성은 매우 높다. 특히 100m에서 상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200m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외신들은 세계신기록 경신도 기대하고 있다.
볼트는 100m 실격의 충격을 추스른 후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했고 모든 게 좋았는데 실망스럽다"면서 "그러나 지나간 일에 미련을 둘 수는 없다. 다시 집중해 남자 200m를 준비하겠다. 나를 응원한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선수단의 희망 김덕현(광주광역시청)은 이날 오후 7시20분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나선다. 1일 예선에서 8m02를 뛰어 11위를 기록,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오른 김덕현은 최종 8명이 경쟁하는 슈퍼파이널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덕현은 그러나 이날 오전 10시30분 주종목 세단뛰기 예선에도 출전할 예정이어서 체력 안배가 열쇠가 됐다.
여자 경기에선 오후 8시55분 여리는 200m '별들의 전쟁'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대회 2관왕에 도전하는 카멜리타 지터(미국)와 사상 첫 4연패를 노리는 앨리슨 펠릭스(미국),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베로니카 캠벨-브라운(자메이카)의 3파전이 주목된다.
1일 열린 준결승에서는 미국의 섈론다 솔로몬(22초46)과 지터(22초47)가 나란히1,2위를 차지했고 캠벨-브라운이 3위(22초53)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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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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