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영희-김석훈-걸스데이 지해, 영화 <온전한 도시> 캐스팅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영희-김석훈-걸스데이 지해, 영화 <온전한 도시> 캐스팅
AD


배우 서영희와 김석훈, 그룹 걸스데이의 지해가 영화 <온전한 도시>에 캐스팅됐다. 1일 제작사 온전한컴퍼니 측은 “서영희, 김석훈, 지해 등이 저예산 상업영화 <온전한 도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온전한 도시>는 도심 속에서 벌어지는 10개의 에피소드를 주제로 100분간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다. 2011년 전주영상위원회 인큐베이션 사업 장편 부문 당선 작품이며 김석훈, 서영희, 지해 외에도 이기영, 조성하, 안길강, 정애리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단편영화 < Help Me >로 주목받은 김문흠 감독이 맡았다. 제작사 측은 2일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