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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제51회 'IFA 2011' 개막을 앞두고 옥외광고를 통해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IFA 2011 전시 관문인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을 비롯해 베를린의 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삼성 스마트TV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해 전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독일 베를린 포츠담광장에 설치된 삼성전자 스마트TV 광고물 앞에서 독일 청소년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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