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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유민(33)이 유재석과 찍은 인증샷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유민은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재석 오빠랑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프로 정말 오바 많이 하고 왔네요. 방송 걱정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는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 현장으로 사진 속 유민은 유재석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민은 3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고운 피부, 또 유재석과 나란히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작은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유민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다" "유느님 어떡해ㅎ" "진짜 하나도 안변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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