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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2011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키이스 맥로린(사진) 일렉트로룩스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을 하고 다양한 제품의 전시도 이뤄진다고 30일 밝혔다.
키이스 맥로린 CEO는 행사가 시작되는 오는 9월2일 '세계화와 민주화, 그리고 경제자유화가 소비자에게 끼친 영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일렉트로룩스는 2011 IFA에서 3000㎡의 장소를 확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일렉트로룩스(Electrolux)를 비롯해 아에게(AEG), 자누시(Zanussi)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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