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가든호텔 중식당 왕후에서 중국의 대표적 정통 요리 중 하나인 산동요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향기가 좋고 씹는 맛이 일품인 산동 요리는 입안 가득 담백하고 개운한 풍미를 전해 준다. 제철을 맞은 송이를 비롯해 피로회복에 좋은 해삼, 샥스핀, 왕새우 등 보양 재료들을 이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코스 요리가 준비됐다.
가격은 런치 4만9000원부터 디너 7만9000원까지. 런치 스페셜은 5만5000원, 디너 스페셜은 9만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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