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8일 열린 행사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재단 등에서 추천받은 다문화가정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등 모두 45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구스타디움을 찾은 어린이들은 우사인 볼트가 출전한 100m 준결승과 창던지기, 멀리뛰기 등을 관람했다.
한편 이번 초청행사에 사용된 재원은 행안부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부분을 기부하는 적립금에서 지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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