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은기자
입력2011.08.26 10:55
속보[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11시2분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취로 인한 정치권의 혼란과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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