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3일 한은 소회의실에서 국내외 투자은행 등의 전문가 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구훈 골드만삭스증권 전문, 김병철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목영충 RBS증권 전문, 박장호 모건스탠리은행 대표, 이창희 다이와증권 전무, 채진욱 BNP파리바은행 대표가 참석한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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