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PC그룹 파리크라상은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파리바게뜨 우수 가맹대표 MBA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맹 대표 MBA 과정은 파리바게뜨의 고객가치경영의 일환으로 본사와 가맹점간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프랜차이즈 경영자 마인드 고취 및 전략 경영론·마케팅 전략 등 점포 이익을 높일 수 있는 경영교과목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맹대표와 함께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번 3기부터는 기존 서울, 수도권 지역 위주로 진행했던 것에서 벗어나 전국 가맹대표를 대상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3기 졸업생 15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4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MBA 3기 수료자인 안기봉 암사롯데캐슬점 대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마케팅부터 직원교육에 이르기까지 평소에 참여하기 어려운 교육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우수 가맹대표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좋았다"고 평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가맹대표 MBA 과정이 상생의 차원에서 함께 발전하자는 동반성장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업계 No.1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선 본사뿐만 아니라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에서도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매출을 늘려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MBA 과정을 비롯한 가맹점과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는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커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