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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고영욱 “<하이킥 3>에 온 힘을 쏟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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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고영욱 “<하이킥 3>에 온 힘을 쏟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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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하이킥 3>에 온 힘을 쏟는 거죠”
- 지난 10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영욱의 말. 김구라는 “고영욱이 반응이 냉담한 강남 쪽 보다는 반응이 좋은 홍대 쪽에 많이 간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하이킥3>가 터지면 화려하게 강남에 재입성 할 수 있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하자, 고영욱은 배우 한석규의 성대모사 톤으로 “<하이킥 3>에 온 힘을 쏟는 거죠”라고 대답하기도. 고영욱은 오는 9월 19일에 첫 방송이 예정된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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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고영욱 “<하이킥 3>에 온 힘을 쏟는거죠”

박정현: “학창시절 가장 큰 일탈은 백화점가서 돌아다니고 아이스크림 먹었던 것”
- 지난 10일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박정현이 한 말. 박정현은 자신이 학창시절 했던 가장 큰 일탈이 “도서관에 가방을 놓고 몰래 나와 백화점에서 아이스크림 먹은 것이었다. 그러다 엄마가 데리러 오실 시간이 되면 공부하는 척 한 것”이라고 밝혔다. 올라이즈 밴드의 우승민은 “일주일만 나와 만나면 에피소드 수천 개는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제대로 된 일탈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말하기도. 박정현은 엄한 가풍으로 학창시절 명문대를 목표로 공부했었다고 언급했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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