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무디스는 10일 (현지시간)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현행 트리플A(Aaa) 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향후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현정기자
입력2011.08.10 23:46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무디스는 10일 (현지시간)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현행 트리플A(Aaa) 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향후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